충남도는 보령 앞바다의 절경을 품은 '원산도 자연휴양림'이 오는 10월 임시 운영에 들어간고 밝혔습니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보령해저터널 인근 28.4㏊ 숲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휴양림이 탁 트인 바다 조망을 갖춘 데다 원산도해수욕장과 저두해수욕장이 인접해 해양 관광과 산림 휴양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산도 휴양림은 10월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개장하며, 정식 운영부터는 추첨 방식으로 이용객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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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ji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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