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어제(25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부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발표를 환영하며, 그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온 미국과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평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든 당사국에 합의 이행을 통한 긴장 완화를 당부하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중동 지역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은 미군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12일 간의 무력 충돌을 멈추고 현지시간 24일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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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외교부는 어제(25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부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발표를 환영하며, 그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온 미국과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평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든 당사국에 합의 이행을 통한 긴장 완화를 당부하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중동 지역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은 미군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12일 간의 무력 충돌을 멈추고 현지시간 24일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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