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무너진 경제 회복·민생 살리기 가장 시급"

"공정성장 통해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 가능"

"자본시장 정상화 해야 코스피 5천시대 가능"

"외교에 색깔 없어…국익이 유일한 선택 기준"

"평화가 밥이고 경제…일상 흔들리지 않는 나라로"

"공정한 사회, 모두의 협력 없이 이룰 수 없어"

"특권 아닌 공정 토대 모두가 질서 지키는 사회로"

"작은 차이 인정하고 포용하면 새 출발 가능"

"시급한 추경 편성, 경제 상황 절박함 때문"

"고물가·고금리·고환율…마이너스 경제 성장"

"소비·투자 역성장…구직 단념 청년 역대 최고"

"경제 심각한 위기…계엄, 내수 경기 치명타"

"경제 다시 뛸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위기 앞에 실용으로 답하는 정부여야"

"'경제는 타이밍'…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

"민생 회복 위해 30조 5천억 원 규모 추경 편성"

"경기 회복 골든타임…국회 적극 협조 당부"

"소비진작 예산 11조 3천억 원…13조 원 소비쿠폰"

"소비쿠폰, 전국민 1인당 15만∼52만 원까지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8조 원 추가 확대"

"경기 활성화 투자촉진 예산, 3조 9천억 원 편성"

"건설 경기 살리는 예산 담고 AI 투자 확대"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민생안정 예산 5조 원"

"취약 차주 113만 명 장기연체채권 소각할 것"

"성실히 상환중인 소상공인 분할 상환 확대"

"고용안전망 구축에도 1조 6천억 원 투자"

"10조 3천억 원 세입경정 추진…재정 정상화 시작"

"세수결손 방치시 연말 예산 대규모 불용 불가피"

"새 정부, 변칙과 편법 아닌 재정 정책 펼 것"

"이미 편성 예산이라도 필요한 사업만 집행"

"경제와 민생 살리는 데 여야 따로 없어"

"추경안 부족한 부분, 주저말고 의견 달라"

"오직 실용 정신 입각해 경기 회복에 최선"

"행복한 나라 만드는 데 국회 적극 협력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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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