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7일) 국가유공자와 가족, 특별초청자 등 16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이 대통령 취임 뒤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숭고한 희생,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됩니다.

대통령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기리고 국가가 보답하겠다는 뜻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