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찰국 폐지 공약에 적극 공감하며 실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국은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 확보라는 경찰법 제정 취지를 훼손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청은 당시 경찰국 신설에 우려를 표명한 총경회의 참석자들의 명예회복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총경회의 참석자들은 6개월 만에 보직이 변경되거나 원거리 발령을 받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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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경찰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국은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 확보라는 경찰법 제정 취지를 훼손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청은 당시 경찰국 신설에 우려를 표명한 총경회의 참석자들의 명예회복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총경회의 참석자들은 6개월 만에 보직이 변경되거나 원거리 발령을 받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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