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있는 전통문화 복합 공간 '한국의집'이 내년 3월까지 문을 닫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늘(1일) '한국의집'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식당 운영과 전통 혼례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재개관은 내년 3월 3일로 예정됐습니다.
1957년 대통령 직속 공보실에서 귀빈을 맞이하는 영빈관으로 쓰고자 처음 문을 열었던 '한국의집'은 현재 전통 음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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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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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은 내년 3월 3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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