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현지시간 6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이날 벤구리온 공항을 팔레스타인-2 극초음속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방공망으로 요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티는 지난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난 이후부터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명분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반복해서 발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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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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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는 지난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난 이후부터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명분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반복해서 발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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