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여자대학에 잇단 폭발물 협박 메일…"동일범 의심"
서울과 광주에 있는 여대에서 같은 날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학생과 교직원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 "몰래 하청에 하청"…2명 사상 맨홀 사고 수사
인천 계양에서 맨홀에 들어가 작업을 하다 실종된 하청업체 근로자가 하루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법 다단계 하도급이 이뤄지면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과 고용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 건물 옥상서 추락한 10대, 행인 3명 덮쳐 …4명 사상
경기 광주의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해 길을 지나던 모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1살 딸이 숨지고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 여자대학에 잇단 폭발물 협박 메일…"동일범 의심"
서울과 광주에 있는 여대에서 같은 날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학생과 교직원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 "몰래 하청에 하청"…2명 사상 맨홀 사고 수사
인천 계양에서 맨홀에 들어가 작업을 하다 실종된 하청업체 근로자가 하루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법 다단계 하도급이 이뤄지면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과 고용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 건물 옥상서 추락한 10대, 행인 3명 덮쳐 …4명 사상
경기 광주의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해 길을 지나던 모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1살 딸이 숨지고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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