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정부 3년의 퇴행과 12·3 불법계엄이 만들어낸 총체적 국가위기, 특히 제2의 IMF라 할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경제위기의 실상을 명확히 정리해 국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8일) 공개한 취임 후 첫 30일 업무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총리가 직접 주관하는 사회적 대화플랫폼 'K 토론나라'를 격주 운영하고, 총리가 세종에서 집중 근무하는 '세종 주간'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첫 열흘 동안 각종 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두 번째 열흘 동안 공직사회 시스템을 점검하며, 세 번째 열흘은 정책 점검에 집중하겠다며, "첫 30일을 300일처럼 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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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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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첫 열흘 동안 각종 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두 번째 열흘 동안 공직사회 시스템을 점검하며, 세 번째 열흘은 정책 점검에 집중하겠다며, "첫 30일을 300일처럼 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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