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사회 갈등, 우리가 함께해온 것들 무너뜨리게 해"

"갈등 통합·반목 조정하는 주된 업무 부처가 여가부"

"여가부, 높은 파도 닥칠 때마다 많은 애 써와"

"여가부, 새롭게 거듭나는 시대적 소명 주어져"

"여가부, 확대개편이라는 길 국민과 걸을 것"

"여가부가 내 곁 비우지 않았다는 확신 갖도록 증명할 것"

"국민이 어떻게 사는지 알기 위해 행정 존재"

"행정의 크고 작은 경계들 허물고 메울 것"

"돌봄 공백 최대한 느끼지 않게 최선 다할 것"

"국가가 내 곁에 있음을 실감하도록 정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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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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