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16일) 경기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2,500여 마리를 길러왔으며, 돼지 폐사 신고에 따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경기 양주시에서 확인된 이후 4개월 만으로, 올해 전국 네 번째 사례입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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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2,500여 마리를 길러왔으며, 돼지 폐사 신고에 따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경기 양주시에서 확인된 이후 4개월 만으로, 올해 전국 네 번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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