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김재성(제보자) / 충남 천안 거주>

"지금은 비 그쳐…가슴 높이까지 물 차 있어"

"아침부터 윗 동네 제방 물넘쳐…순식간에 물 불어나"

"여름 쪽파 출하 앞뒀는데 다 잠겨…작물 피해 1억 예상"

"물에 다 잠겨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 안 돼"

"매년 폭우로 피해…향후 더 피해 커질 거라 생각"

"주민들이 사비로 복구 시도…물 빠져야 작물 살려"

"보 없애야 한다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농민들이 폭우로 고통받는 게 한두 해 아냐…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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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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