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기록적 폭우로 수십명 인명피해 발생"

"극한 호우 일상…재난대응책 신속 변화 시급"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 역할 다하고 있어"

"철저 대책 주문에도 세종시 급류 실종 시민 모르고 있어"

"세종시 재난컨트롤타워 작동하지 않아"

"심각한 공직기강 해이 드러나면 엄중 책임"

"재난 정쟁 대상 아냐…여야 함께 대응해야"

"강준욱 비서관, 보수계 인사 추천 있었다"

"과거 다른 생각, 현재 잘못 인정하고 있어"

"부적합 측면 있을지언정 통합 의미서 같은 생각"

"스스로 잘못된 판단이라 얘기한 것을 먼저 본 것"

"강선우 재송부 여부, 오늘까지 시한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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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