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휴가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승용차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9,5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계여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레(25일)부터 17일간 원활한 차량 소통 유도와 휴가객 편의 증대 등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대책 기간에는 하루 평균 61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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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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