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대해 민주당은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자신의 SNS에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731건의 법률이 필요하다"며 "차질 없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제때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앞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선순위와 예산을 꼼꼼히 체크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당과 상임위원회 차원의 당정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