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대구지검은 어제(20일) 2차장 검사를 팀장으로 하고 공공수사부장과 중대산업재해 전담검사, 교통 전담검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수사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수사팀은 경찰과 노동청 등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자를 밝히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북경찰과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어제(20일) 오후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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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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