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

김혜경 여사와 함께 헌화하고 참배

알링턴 국립묘지는 '한미 동맹' 상징 장소

이후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조선소 방문 예정

'2박4일' 방미 일정 마무리…27일 출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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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