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한화 필리조선소 새로운 출정 알리는 명명식 진심 축하"

"1801년 미 해군조선소로 문 연 뒤 200년 넘는 유구한 역사"

"2차 세계대전 승리 이끈 50여척 군함이 이곳에서 탄생"

"5만명의 역군들이 이곳에서 일하며 미국 바다 지켜내"

"함정들, 한국전쟁 고통 속 국민들 구해 내"

"위대한 국민들, 전쟁 폐허 딛고 나라의 미래 설계해"

"조선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신화 만들어내"

"대한민국 조선업, 미국 해양안보 강화하고 조선업 부활 기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마스가 프로젝트 제안"

"단지 군함 건조하겠다는 것 아니라 사라진 꿈 회복 비전"

"필리조선소, 미국 청년들에게 성장과 기회로 기억될 것"

"조선강국의 꿈, 필라델피아 청년들 속에서 다시 자라나"

"필리조선소, 미국 최고 조선소로 거듭날 것"

"미 조선소 투자하고 우수 인력 양성할 것"

"미국과 한국 조선업 함께 도약하는 윈윈 성과 만들 것"

"한미 양국이 단단한 우정으로 써내려가는 희망과 도전"

"인류에게 바다는 언제나 도전과 기회의 공간"

"마스가 프로젝트, 한미 함께 항해할 바다의 이름"

"그 도전의 주역은 이 자리 함께한 여러분 자신"

"50여년 전 한국 기업인과 노동자, 허허벌판서 K조선 일궈"

"필리조선소 통해 한미동맹이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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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