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풍자해 논란이 됐던 '윤석열차' 만평이 3년 만에 다시 전시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26일부터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학생만화공모전 역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차'는 2022년 금상 수상작입니다.

당시 이 만평은 2022년 전시됐지만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면서 전시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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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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