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리는 제보23입니다.

▶ 부산서 편의점 강도, 종업원과 시민들이 함께 붙잡아

편의점 강도를 종업원과 시민들이 함께 붙잡았습니다.

어제 오전 0시 50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한 편의점에 30대 남성 A씨가 들어와 흉기로 위협하며 20대 여성 종업원에게 금고를 열라고 지시했습니다.

여성 종업원이 거부하자 남성은 결국 밖으로 도주했고, 종업원은 이 남성을 뒤따라가며 주변에 도와달라고 소리쳤습니다.

편의점 주변에 있던 40대 남성과 30대 남성은 이를 듣고 뒤를 쫓았고, A씨는 8분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부산 도시철도서 또래에 시비건 남성, 흉기에 찔려

부산에서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는데요.

A씨는 지난 2일 밤 9시50분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행 열차 안에서 처음 만난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B씨가 A씨에게 시비를 걸었고, 이들은 괴정역에 내려 몸싸움을 벌이다 A씨가 흉기를 꺼내 휘두른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충주시청서 휘발유로 분신 위협…시민단체 대표 입건

충주시청에서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난동을 부린 시민단체 대표 A씨가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충주시청 후문 입구에서 술에 취해 소리쳤고, 청원경찰이 막자, 갖고 있던 휘발유 4ℓ를 몸에 뿌렸습니다.

A씨는 당시 라이터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휘발유를 뿌린 후 바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충주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시민단체 대표인 A씨는 충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전북 군산 비응항서 바지선 화재 전소…인명피해 없어

어제 오전 8시쯤 전북 군산 비응항 내 바지선에 불이났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지 않게 이동 조치하고 119 화재진압 소방정과 함께 4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없었지만, 바지선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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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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