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의 미래 오준성 선수가 마카오 챔피언스 32강 첫 관문을 무사 통과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오상은 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어서 더욱 화제인데요.

탁구 DNA를 타고난 오준성 선수의 화려한 스매시,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화면출처 W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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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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