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7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수실라 카르키 전 여성 대법원장이 임시 총리로 취임한 이후 폭력 사태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행금지 해제 등 일상 회복 조치가 진행되는 가운데 카르키 임시 총리는 현지시간 14일 시위대의 부패 종식 요구를 따르고 6개월로 정해진 임기를 꼭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네팔 정부가 가짜뉴스 확산을 막는다며 소셜미디어 접속을 차단하자 청년들의 시위가 시작됐고, 경찰의 강경 진압에 시위대가 대통령과 총리 관저에 불을 지르는 등 상황이 더 악화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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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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