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현재 AI 새끼 호랑이와 같다'는 말 떠올라"

"맹수 될 수도 있고 '케데헌' 더피 될 수도"

"AI, 지식·정보 처리 파괴적 혁신 가져올 발명품"

"AI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

"AI 잘 활용하면 난제 해결하며 새 번영의 길"

"변화 대비 못하면 '실리콘 장막'으로 불균형 심화"

"국제사회 단합해 책임있는 이용 원칙 바로 세워야"

"AI 기술력이 곧 국력이자 안보 역량인 시대"

"국익을 위해 경쟁하되 모두의 이익 위해 협력해야"

"각국 지혜 모아야 '모두를 위한 AI' 혁신 가능"

"안보리 책임 막중…AI, 잠재력과 함께 위험성 내포"

"군사 분야 전반에서 정확성 높이고 지휘체계 혁신"

"WMD 확산 감시 등 평화 유지 훌륭한 도구 될 것"

"통제력 상실하면 디스토피아 미래 불가피"

"안보리, 안보 환경 분석하고 공동 대응방안 찾아야"

"대한민국, AI 국제사회 협력 주도 앞장설 것"

"한국, 유엔총회 최초로 군사분야 AI 결의안 상정"

"인권이사회 이사국…신기술과 인권에 관한 결의 주도"

"작년 서울 선언 채택…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 추진"

"AI 기본사회·모두의 AI가 뉴노멀 되도록 노력"

"인류, 보편 가치 지켜내야 할 중요 변곡점 지나는 중"

"유엔, 위기 속 언제나 세계평화·공동번영의 길 찾아"

"AI가 가져올 변화 인류 재도약 발판으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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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