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8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라오스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시술릿 주석은 "친선협조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라오스 국가 지도부의 일관한 입장"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등 귀빈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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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김 위원장은 "라오스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시술릿 주석은 "친선협조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라오스 국가 지도부의 일관한 입장"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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