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하려다 검거된 중국인 8명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어제(8일) 이들 중국인 8명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태안해경이 전했습니다.

이 중국인들은 지난 5일 오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소형 레저보트를 타고 출항해 우리나라로 밀입국하려다 지난 6일 새벽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북서쪽 해상에서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국내 불법 취업을 노렸는데, 일부는 과거 불법체류자로 적발돼 강제 출국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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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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