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일간의 긴 연휴를 마친 뒤 다시 개장한 코스피가 오늘(10일)도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수는 오전 장중 3,600선까지 돌파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오늘(10일)도 3,500선 후반대에서 상승 출발한 뒤 개장 직후 사상 최초로 3,6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오전 장중 3,617.53을 기록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는데요, 현재는 3,500선 후반대에서 오르내리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팔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발 AI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오늘도 반도체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 가량 올라 9만3천원선까지 올라섰고, SK하이닉스는 약 7% 급등해 42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1차 휴전 합의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국내 방산주는 일제히 내리는 모습입니다.
한화시스템이 3%, 현대로템이 2% 가량 하락했고 LIG넥스원은 6% 가량 급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강달러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2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환율이 1,420원대로 오른 건 지난 5월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만큼, 달러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동향이 우리 증시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데요.
오는 14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우리 증시도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영상편집 나지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7일간의 긴 연휴를 마친 뒤 다시 개장한 코스피가 오늘(10일)도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수는 오전 장중 3,600선까지 돌파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오늘(10일)도 3,500선 후반대에서 상승 출발한 뒤 개장 직후 사상 최초로 3,6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오전 장중 3,617.53을 기록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는데요, 현재는 3,500선 후반대에서 오르내리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팔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발 AI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오늘도 반도체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 가량 올라 9만3천원선까지 올라섰고, SK하이닉스는 약 7% 급등해 42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1차 휴전 합의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국내 방산주는 일제히 내리는 모습입니다.
한화시스템이 3%, 현대로템이 2% 가량 하락했고 LIG넥스원은 6% 가량 급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강달러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2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환율이 1,420원대로 오른 건 지난 5월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만큼, 달러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동향이 우리 증시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데요.
오는 14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우리 증시도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영상편집 나지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