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최초로 치즈가 생산된 전북 임실에서 치즈 축제가 한창입니다.
고소한 치즈와 함께 천만송이의 국화꽃이 펼쳐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선 천만 송이 국화꽃과 함께 치즈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 심민 임실군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심민/임실군수>
<질문 1>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인데요. 먼저, '임실N치즈축제' 어떤 축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정말 빠르게 성장한 축제인데요. 축제의 성공 비결과 임실치즈 축제의 대표 자랑거리도 소개해주세요.
<질문 3>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이자, 축제 11주년을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부분도 있을까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데요.
특히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기간이 하루 더 늘어나면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습니다.
임실 특산품과 빵, 토마토 등을 대용량 치즈퐁뒤에 찍어 먹을 수 있고요.
대형 쌀피자 만들기와 숙성치즈 굴리기 등 70여 개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됐습니다.
특히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는 임실치즈 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먹거리,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는데요.
천만 송이 국화꽃 경관과 함께 유럽형 장미원이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요.
LED 야간경관 조명과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가을밤 정취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주말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이번 기회에 건강하고 맛있는 임실 치즈 맛보며 다채로운 체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임실N치즈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정경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우리나라 최초로 치즈가 생산된 전북 임실에서 치즈 축제가 한창입니다.
고소한 치즈와 함께 천만송이의 국화꽃이 펼쳐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선 천만 송이 국화꽃과 함께 치즈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 심민 임실군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심민/임실군수>
<질문 1>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인데요. 먼저, '임실N치즈축제' 어떤 축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정말 빠르게 성장한 축제인데요. 축제의 성공 비결과 임실치즈 축제의 대표 자랑거리도 소개해주세요.
<질문 3>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이자, 축제 11주년을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부분도 있을까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데요.
특히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기간이 하루 더 늘어나면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습니다.
임실 특산품과 빵, 토마토 등을 대용량 치즈퐁뒤에 찍어 먹을 수 있고요.
대형 쌀피자 만들기와 숙성치즈 굴리기 등 70여 개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됐습니다.
특히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는 임실치즈 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먹거리,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는데요.
천만 송이 국화꽃 경관과 함께 유럽형 장미원이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요.
LED 야간경관 조명과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가을밤 정취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주말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이번 기회에 건강하고 맛있는 임실 치즈 맛보며 다채로운 체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임실N치즈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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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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