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시스템 709개 중 231개가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대국민 서비스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등 시스템 14개가 추가 복구돼 복구율은 32.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은 40개 중 75%인 30개가 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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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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