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응급실을 찾은 환자 중 절반은 경증환자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수는 하루 평균 3만1,650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감기나 경미한 찰과사 등 경증환자가 53.2%를 차지했고, 중증환자는 5.4%였습니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경증환자 비율은 5.1%포인트 줄고, 중증환자 비율은 0.7%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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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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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감기나 경미한 찰과사 등 경증환자가 53.2%를 차지했고, 중증환자는 5.4%였습니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경증환자 비율은 5.1%포인트 줄고, 중증환자 비율은 0.7%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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