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사로잡은 조우진, 정경호 주연의 코미디 영화 '보스'가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이번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오늘(12일) 기준 2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추석을 전후한 10월 개봉 영화 가운데 최단 기록입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양보하는 조직원들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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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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