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극한의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경사도 최대 75%, 약 37도에 이르는 스키점프대를 가장 먼저 올라야 하는데요.

400m에 이르는 스키점프대를 거슬러 오르는 참가자들을 보고 있자니 제가 다 숨이 차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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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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