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어"
"한미 양국, 진지하고 건설적 분위기서 협상"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부분은 남아 있어"
"협상 원만히 마무리 되도록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방미 이전보다 APEC 계기 타결될 가능성 높아져"
"여전히 조율 필요한 남은 쟁점들이 1~2개 있어"
"우리 입장을 추가 전달하고 추가적 협상해야"
"감내 가능하고 상호 호혜적이어야 한다는데 근접"
"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미측이 인지"
"한미 양국에 호혜적 결과여야 한다는데 의견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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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어"
"한미 양국, 진지하고 건설적 분위기서 협상"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부분은 남아 있어"
"협상 원만히 마무리 되도록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방미 이전보다 APEC 계기 타결될 가능성 높아져"
"여전히 조율 필요한 남은 쟁점들이 1~2개 있어"
"우리 입장을 추가 전달하고 추가적 협상해야"
"감내 가능하고 상호 호혜적이어야 한다는데 근접"
"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미측이 인지"
"한미 양국에 호혜적 결과여야 한다는데 의견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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