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미국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골프 행사 참여를 마치고 속속 귀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골프를 치는 조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현지 투자와 조선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APEC 참석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 방문에 대해 모두의 기대가 크고, 모두가 합심해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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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골프를 치는 조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현지 투자와 조선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APEC 참석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 방문에 대해 모두의 기대가 크고, 모두가 합심해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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