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 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테러 경보를 단계적으로 높입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됩니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됩니다.

이번 조치는 테러 위협 가능성과 국내외 정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상회의가 임박한 오는 28일부터 회의가 종료되는 다음 달 1일까지는 개최지인 경주시를 포함한 부산·대구·울산광역시와 경상남북도 전역에 대해 테러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추가 격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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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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