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가 오늘(21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견·중소기업 500여 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그룹들이 협력사 참여를 지원했습니다.
류진 한경협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의 청년 채용은 사회적 책임인 동시에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라며 기업들의 채용을 당부했습니다.
한경협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청년 1,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6.7%는 "취업 공백 기간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그중 6개월 이상은 39.0%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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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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