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

"대검에 감찰 지시했지만 의혹 해소 부족"

"객관적인 위치에서 상설 특검 수사 필요"

"조사 대상자가 검사…제 식구 감싸기 측면있어"

"상설 특검이 다시 엄중하게 들여다봐야"

"사건에 외압이 있었는지 전반적으로 들여다 볼 것"

"특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인지사건도 수사"

"두 사건 모두 상당 부분 감찰…동시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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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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