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23% 하락했고,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99%, 1.57%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불안정한 휴전으로 여겨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빅테크 기업 중 메타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 점도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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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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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이 불안정한 휴전으로 여겨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빅테크 기업 중 메타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 점도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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