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박 3일간의 경주 방문 일정 성과로 중국, 한국 정상과 솔직한 대화를 나눈 점을 꼽았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1일) APEC 정상회의를 마친 후 연 기자회견에서 "2031년 일본에서 APEC을 개최하기로 결정된 것도 큰 성과"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지도자 여러분과 말을 나눌 귀중한 기회도 됐다"며 "중국, 한국이라는 중요한 이웃 나라와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미일, 한미간 투자합의 내용을 비교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엔 "제3국간 합의 내용에 대한 언급은 삼가겠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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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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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책임 있는 지도자 여러분과 말을 나눌 귀중한 기회도 됐다"며 "중국, 한국이라는 중요한 이웃 나라와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미일, 한미간 투자합의 내용을 비교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엔 "제3국간 합의 내용에 대한 언급은 삼가겠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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