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현지시간 2일 레바논에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무장해제하지 못하면 공격을 강화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재무장을 시도하고 있다며, "레바논이 헤즈볼라 무장해제에 실패한다면 휴전 조건에 따라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레바논이 새 전선이 되는 걸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에 따라 행동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도 레바논 정부가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 축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휴전에도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근거지가 있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유지하며 공격을 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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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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