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군 하다르 골딘 중위의 시신을 송환했습니다.

골딘 중위가 전투 중 사망한 지 약 11년 만입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9일 하마스가 인계한 시신의 유전자 정보 분석 결과 골딘 중위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당시 23살이었던 골딘 중위는 지난 2014년 가자지구 라파에서 진행된 땅굴 작전에 참여해 하마스와 교전 중 전사했습니다.

앞서 하마스 무장조직 알카삼여단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골딘 중위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