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한국고용정보와 중국 잉그마 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KS잉그마'가 오늘(11일) 서울 강동구 KS타워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K-의료·뷰티 관광, K-컬처 교류, 제조·HR 혁신 컨설팅, 양국 마케팅 플랫폼 등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스마트제조·민간외교 등 실질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손영득 KS한국고용정보 회장은 “서울과 쑤저우에서 동시에 출범한 만큼 한·중 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혁신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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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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