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다음 달 출시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 트라이폴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국내 판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트라이폴드는 기존 양면 접이식 '폴드' 시리즈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화면을 두 번 접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완전히 펼치면 약 10인치의 대화면을 제공하고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 수준의 휴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두바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트라이폴드를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초 경주 APEC CEO 서밋에서 트라이폴드 실물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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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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