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주에 공유배터리 안전성을 전문적으로 검증할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미래차 소재와 부품, 재활용에 이어 안전성 평가 기반까지 갖추면서 경주시가 배터리 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배터리 폭발이나 열폭주 같은 사고 상황을 재현해 안전성을 평가하는 '공유배터리 안전검증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방폭 시험실을 비롯해 열폭주, 충돌, 화재 등 고위험 시험이 가능한 장비들이 갖춰졌습니다.
공유 배터리는 전기이륜차 배터리를 충전이 아닌 '교환 방식'으로 , 여러 사용자가 함께 쓰는 만큼 안전성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승민 / 공유배터리안전연구센터장> "표준화 연구에 따라 시험을 진행함으로써 배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그것이 시장에 나왔을 때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한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경주는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에 이어 세 번째 연구센터를 완성했습니다.
공유 배터리와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충전 스테이션)의 성능과 위험 요소를 실증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설은 국내에서도 많지 않습니다.
이번 안전연구센터 준공으로 경주는 미래차 소재와 부품, 재활용 분야에 이어 안전성 검증 시설까지 갖추면서, 지역 안에서 개발과 실증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산업 생태계 변화는 물론, 국내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낙영 / 경주시장> "편의 안전 부품 기반 구축 사업으로 하나의 연구 단지가 더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4개의 R&D 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경주시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업 기술컨설팅, 단체표준 제정, 수출 인증을 위한 실증데이터 제공 등 미래차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영상취재 최문섭]
[화면제공 경주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경주에 공유배터리 안전성을 전문적으로 검증할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미래차 소재와 부품, 재활용에 이어 안전성 평가 기반까지 갖추면서 경주시가 배터리 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배터리 폭발이나 열폭주 같은 사고 상황을 재현해 안전성을 평가하는 '공유배터리 안전검증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방폭 시험실을 비롯해 열폭주, 충돌, 화재 등 고위험 시험이 가능한 장비들이 갖춰졌습니다.
공유 배터리는 전기이륜차 배터리를 충전이 아닌 '교환 방식'으로 , 여러 사용자가 함께 쓰는 만큼 안전성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승민 / 공유배터리안전연구센터장> "표준화 연구에 따라 시험을 진행함으로써 배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그것이 시장에 나왔을 때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한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경주는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에 이어 세 번째 연구센터를 완성했습니다.
공유 배터리와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충전 스테이션)의 성능과 위험 요소를 실증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설은 국내에서도 많지 않습니다.
이번 안전연구센터 준공으로 경주는 미래차 소재와 부품, 재활용 분야에 이어 안전성 검증 시설까지 갖추면서, 지역 안에서 개발과 실증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산업 생태계 변화는 물론, 국내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낙영 / 경주시장> "편의 안전 부품 기반 구축 사업으로 하나의 연구 단지가 더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4개의 R&D 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경주시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업 기술컨설팅, 단체표준 제정, 수출 인증을 위한 실증데이터 제공 등 미래차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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