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에서 오픈채팅방을 통한 집단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나 홍역을 치른 고려대에서 또다시 부정행위 정황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려대에 따르면 공과대학의 한 전공수업은 어제(20일) 오전 수강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온라인 퀴즈 시험을 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수강생은 답안을 제출한 뒤 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프로그램상 허점을 파악하고, 틀린 문제를 확인해 시험을 반복적으로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강생들의 제보를 받고 부정행위 정황을 파악한 담당 교수는 "다수의 학생이 퀴즈를 반복 응시한 정황을 발견했다"며 해당 퀴즈를 무효로 하고 재시험을 보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고려대에 따르면 공과대학의 한 전공수업은 어제(20일) 오전 수강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온라인 퀴즈 시험을 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수강생은 답안을 제출한 뒤 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프로그램상 허점을 파악하고, 틀린 문제를 확인해 시험을 반복적으로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강생들의 제보를 받고 부정행위 정황을 파악한 담당 교수는 "다수의 학생이 퀴즈를 반복 응시한 정황을 발견했다"며 해당 퀴즈를 무효로 하고 재시험을 보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