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동 통신사와 카드사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해달라는 신청이 올해 처음으로 2천 건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변경 신청은 지난달 말 기준 1천914건이 접수됐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17년 799건을 시작으로 지난해 1천986건이 접수되는 등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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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변경 신청은 지난달 말 기준 1천914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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