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명현 '순직해병' 의혹 특별검사>

"해병 순직 사건 대통령실 방해로 수사 차질"

"사망 사건 발생 약 2년 지나 특검 출범"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수사 진력"

"사건 발생 후 시간 지나 많은 증거 사라져"

"특검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한 과도한 기각 아쉬워"

"주요 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은 대부분 규명"

"윤 전 대통령의 수사 외압 등 집중 수사"

"압수수색 180회·피의자 300여명 조사"

"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으로 임성근 구속 기소"

"임성근의 무리한 지휘가 사건의 결정적 역할"

"특검의 수사 결과가 유가족에게 위로 바라"

"대통령과 국방부가 수사 외압에 조직적 개입"

"윤 전 대통령 격노 이후 조직적으로 수사 개입"

"윤 전 대통령 등 직권남용으로 기소"

"권력형 범죄에 대한 법원의 엄중한 판단 필요"

"박정훈 대령 지시 따르지 않자 무리하게 입건"

"보복 조치 역시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지시"

"윤 전 대통령이 임명한 공수처 검사가 수사 방해"

"공수처의 실체적 진실 규명 어렵게 만들어"

"공수처 기소하지 않으면 특검 직무유기라 판단"

"수사 확대 막기 위해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특검의 수사 미진한 부분 국수본에 인계 예정"

"구명로비에 대해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

"수사를 통해 임성근-이종호 관계 규명"

"이종호, 김건희에게 임성근 구명 부탁"

"임성근, 개신교 인맥 이용해 尹에게 부탁 가능성"

"尹재판서 개신교 인사 구명로비 밝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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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