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설에 주차장이 된 도로

빙판으로 변한 길 살금살금 가보지만

끝내 차를 두고 한파에 걸어가기도...

"눈 5cm 내린 걸로 집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퇴근,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영상구성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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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parkqqq@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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