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열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한류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공예비엔날레는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본 고장인 청주를 알리고, 지역을 공예 디자인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피너클 어워즈는 매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한국대회는 아시아대회와 미국 본선의 예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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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공예비엔날레는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본 고장인 청주를 알리고, 지역을 공예 디자인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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