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9시쯤 경남 하동군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하동나들목 인근에서 1t(톤) 탑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짐칸에 있던 과일 상자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편도 2개 차로가 막혀 차들이 갓길로 우회하는 등 일대 6km 구간이 2시간 반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짐칸에 있던 과일 상자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편도 2개 차로가 막혀 차들이 갓길로 우회하는 등 일대 6km 구간이 2시간 반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