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미씨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한 뒤 몸이 약해지면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1957년 처음 영화계에 데뷔한 그는 1960년~70년대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습니다.
빼어난 외모로 동양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은 김지미씨는 영화배우는 물론 영화 제작자로도 활약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미씨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한 뒤 몸이 약해지면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1957년 처음 영화계에 데뷔한 그는 1960년~70년대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습니다.
빼어난 외모로 동양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은 김지미씨는 영화배우는 물론 영화 제작자로도 활약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